제미나이 노트북
제미나이 노트북은 "요약"보다 "자료에 질문"에 맞는 도구입니다. PDF·텍스트·유튜브·웹 주소를 여러 개 올려 놓고 물으면 답변의 문장마다 번호가 붙고, 누르면 원문의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. 논문을 읽거나 인용이 필요한 글을 쓸 때 이 점이 결정적입니다. 소스를 바꿔 가며 같은 질문을 던져 비교하는 것도 됩니다. 두 진행자가 자료를 설명하는 오디오 개요도 한국어로 만들어집니다. 구글 계정이면 무료이고 한도가 넉넉해 학생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. 다만 자료가 있어야 시작되고, 영상 타임라인처럼 "빨리 훑기"용 기능은 없습니다. 자료를 올리는 단계가 한 번 더 있어서, 짧은 글 하나를 급히 보기에는 번거롭습니다.